퇴근 후 맥주와 함께 !

나는 가끔 간단한 혼술을 즐기는데

오늘은 예거자몽이 너무 먹고싶었다

 

그래서 예거자몽에 먹고싶은 안주를 시켜 반주느낌으로 냠냠 !

 

집 근처에 있는 '소미돈가스' 라는 곳이다

고구마 무스랑 저 치즈돈가스에 반해서 시켰다

 

여기는 가게에도 직접 먹으러도 가봤었는데

배달팁 안받길래 바로 시켰음

 

근데 고구마+치즈 저게 10,500원인데 4조각은 내기준 작아서

미니 소미돈가슫 시키구 먹고픈 튀김도 시켰다

치즈스틱은 리뷰이벤트, 밑에 깔린 맛감자와 김말이는 서비스이다

서비스 빵빵해서 좋다 

예거자몽이랑 먹으니 기분 좋았다

 

지옥의 월요일

맥주&돈가스로 이겨내기 성공 !